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마스 복음서 (문단 편집) === 제자 ===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「 "너의 형제를 네 영혼과 같이 사랑하라. 그 사람을 네 눈동자처럼 보호하라."(도:25) 」[* 기존 성경에는 "네 이웃을 네 몸(thyself=youself=너 자신)과 같이 사랑하라"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.(KJV)(마태22;39)로 나와 있다.]고 말하였다. 또한 이렇게 예수와 제자들이 만들어 놓은 공동체는, 믿음으로 단단히 하나가 되었으므로 쉽게 무너지지 않지만,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숨길 수도 없으니, 당당해지라고 하였다. 「 "높은 산 위에 지어졌으며 요새화된 도시는, 무너질 수도 없고 또한 숨겨질 수도 없다. "(도:32) 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